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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스타코 압구정점
- shop in shop
- 테이크아웃, 델리버리 전문
- 10 ~ 25평 이하 소형매장
바네스타코 수원롯데몰점
- casual dining
- 특수상권 (병/의원, 백화점, 쇼핑몰, 학교 등)
- 20~50평 이하
바네스까르네 서래마을점
- dining pub
- 복층형, 대형매장
- 50평 이상

전세계에서 불어오는 멕시칸 푸드의 광풍

웰빙(well-being)열풍이 불면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십년동안 전세계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에 맞서 건강은 물론 익숙한듯 신선하고, 친숙한듯 새로운 감각의 멕시칸 푸드의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는 추세입니다.
미국의 경우 세계 1위 매출을 자랑하던 M사의 고객들은 C멕시칸 푸드 브랜드로 발길을 옮기고 있으며 이제 건강을 해치고 더이상 맛있지도 않은 패스트푸드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식문화 트렌드를 보면 오래전 부터 불어온 웰빙바람과 더불어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의 구도 속에서 건강을 생각한 음식은 물론, 음식을 단순히 ‘먹는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눈을 매료시키고 트렌드를 대변하는 일종의 패션(fashion)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멕시칸 푸드는 건강은 물론, 넘쳐나는 외식아이템과 브랜드와는 차별된 유니크한 이미지, 한국인의 입맛과 묘하게 닮아있는 매운맛, 감칠맛 등 단순 유행이 아닌 오래도록 사랑받기에 충분한 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주목할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는 트렌드에 앞서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